Bible Verses
“하나님은 너를 축복하시고 지키시며 하나님은 너에게 미소를 지으시고 선물을 주시며 하나님은 너의 얼굴을 가득히 보시고 형통하게 하신다.” 민수기 6:24-26)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4)하나님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 그분의 가장 소중한 선물로 당신의 삶을 채우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축하할 때 그가 당신에게 주신 축복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한을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요 17:23]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분을 믿으면 그분이 하실 것입니다. ” (시편 37:5)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마다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고 볼 수 있기를..아버지의 사랑의 손길로 당신의 하루가 더 밝아지길..
그리고 그가 지금 당신과 함께 계시고 당신을 매우 사랑하신다는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추억이고 내일은 계획입니다. 오늘은 새롭고 소중한 순간
입니다. 우리는 한 순간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시간은 한꺼번에
우리에게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가진 매 순간을 당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시간이 당신 주변 사람들, 당신의 인생에서 하루를 밝게 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당신과 함께 걸으시며 항상 당신 곁에 계십니다.
그분은 미래를 손에 쥐고 계시며 항상 여러분의 안내자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분께 맡기시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같으며,또 사역은 여러가지나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고전 12:4-6]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12:20]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12:24-25]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12:27]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당신의 출생과 삶은 당신이 “그 안에서 행”하도록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정해진 것입니다. 의심할 바 없이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이 할 선한 일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그 목적을 찾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성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일어나는 모든 일과 당신의 출생을 포함하는 주권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분은 당신에게 희망과 미래를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특별한 목적을 위해 태어
났습니다.